삼척시, 2026년 평생교육 기관·단체 특성화 사업 대상자 모집

김인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9 08: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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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시청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삼척시는 관내 평생교육 기관·단체의 특성화 사업 발굴과 운영을 지원해 시민에게 다양하고 폭넓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6년 평생교육 기관·단체 특성화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삼척시에 소재한 비영리 기관·단체로, 4월부터 11월까지 기관·단체의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 사업 분야는 ▲삼척시 지역자원을 활용한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 ▲건강한 가정·사회 육성 사업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과 사회 환원(봉사) 사업 ▲직업능력 향상 또는 학습형 일자리(소득) 창출 사업 등이다.

신청은 1월 9일부터 22일까지 삼척시평생학습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하면 된다. 관련 서식은 삼척시청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사업계획서, 기관·단체 소개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각 1부를 제출해야 한다.

접수된 사업은 2~3월 중 주관 부서 심의와 삼척시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기관·단체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필수 경비(강사비, 홍보비, 교재비, 재료비)를 지원받게 된다.

진영미 소장은 “차별화된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다양한 배경의 시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지역사회 밀착과 사회적 응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관내 평생교육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는 매년 평생교육 기관·단체 특성화 사업을 지원해 기관과 지역사회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촘촘한 교육복지 실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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