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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5일 한국여성농업인청양군연합회에서 농업발전기금 100만 원을 기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한국여성농업인청양군연합회가 지역 농업 발전과 지속 가능한 농촌 사회 조성을 위해 지난 25일 청양군을 방문해 농업발전기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 농업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여성 농업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현장에서 묵묵히 제 역할을 다하고 있는 여성 농업인들의 연대와 나눔의 의미가 담겨있어 더욱 뜻깊다.
김정숙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농업의 미래를 위한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 농업인의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여성농업인 청양군연합회는 여성 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지위 제고를 위해 설립된 단체다.
우리 쌀 소비 촉진, 반찬 나눔, 양성평등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농촌 사회의 핵심 주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여성 농업인은 단순한 생산의 주체를 넘어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금은 농업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과 상생하는 활동에 귀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군은 농업인의 소득 수준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업발전기금 융자 지원’ 사업을 상시 추진하고 있다.
융자 조건은 연이율 0.5%, 5년 거치 7년 균등 분할 상환으로 파격적인 저금리를 유지하고 있다.
융자 한도는 개인 최대 3억 원, 법인 및 단체는 5억 원까지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이나 단체는 NH농협은행 청양군지부에서 사전 대출 상담을 거친 후, 거주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농정축산실 농정기획팀 또는 각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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