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시각장애인연합회 정읍지회, 제9대 김선자 신임회장 선출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시각장애인연합회 정읍지회는 지난 20일 지회 교육실에서 제9대 지회장 취임식 및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각장애인 회원과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회원들의 단독 추대로 선출된 김선자 신임 회장이 취임식을 갖고 앞으로 4년간 정읍지회를 이끌게 됐다.
김선자 회장은 지난 2018년부터 8년간 정읍지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회원들에게 두터운 신뢰를 쌓아왔다.
이러한 헌신과 믿음을 바탕으로 이번 선거에서는 회원들의 지지 속에 단독 출마해 무투표 당선됐다.
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시각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며 “회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더 나은 정읍지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번 신임 회장 취임을 계기로 정읍지회는 한 단계 더 도약하여 회원들의 권익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시각장애인연합회 정읍지회는 1997년 3월 설립된 이래 현재 약 120명의 회원이 함께하고 있다.
그동안 다양한 복지사업과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해 왔다.
[저작권자ⓒ 뉴스노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