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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물환경 체험학습실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은 제주외국어학습센터를 비롯해 도내 4개 권역(동부·서부·서귀포·신제주) 외국문화학습관에서 지역 주민과 기관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물환경 체험학습실 자유관람(자유견학)’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각 학습관 내 실물환경 체험학습실을 개방해 다양한 체험활동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어린이집·유치원 등 기관뿐 아니라 일반 주민도 사전 신청을 통해 원하는 일정에 맞춰 이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와 9월부터 11월까지 하반기로 나누어 운영되며 신청은 제주국제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각 학습관별로 가능하고 회차별 이용 인원은 20명 내외로 운영된다.
체험학습실은 공항·호텔·병원 등 실제 생활 공간을 재현한 체험형 공간으로 관련 시설과 소품을 갖추어 방문자가 자유롭게 관람하며 상황별 역할놀이와 체험활동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서자양 제주국제교육원장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실물환경 체험 공간을 통해 외국어와 외국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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