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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군보건소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철원군은 농어촌 지역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1.9.일부터 오벽지 보건진료소 6개소를 대상으로 3개월간 어르신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고령인구 비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현실을 반영하여, 노화로 인한 신체기능 저하와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신체활동·정서지원·보건교육을 통합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보건진료소 6개소(대마·도창·지경·양지·마현·잠곡)가 참여하며, 각 진료소별로 65세 이상 지역주민 15명씩 총 9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실버 필라테스, 라탄 공예 체험, 보건교육(치매 예방, 자살예방, 생명존중 교육) 등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실버 필라테스는 주 1~2회, 보건진료소별 총 10회 운영되며 신체기능 유지와 낙상예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라탄 공예와 보건교육은 소그룹 활동으로 진행되어 어르신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정서적 지지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철원군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운동 프로그램을 넘어 신체적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함께 돌보는 통합 건강관리 사업이며, 앞으로도 보건진료소를 중심으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청 등 자세한 문의 사항은 철원군 보건소 진료민원팀 또는 해당 보건진료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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