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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군민과 군수와의 대화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장수군은 지난 22일 장계면 일정을 끝으로 ‘2026년 군민과 군수와의 대화’ 및 ‘농어촌 기본소득 설명회’를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이번 군민과의 소통은 지난 19일 장수읍을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경로당 현장 의견청취 △군정 운영 방향 설명 △농어촌 기본소득 설명 △군민과의 대화 순으로 운영됐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과 눈높이를 맞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고 군민이 묻고 군수가 직접 답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자유롭고 열린 소통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최훈식 장수군수를 비롯해 국·과장 등 군 주요 간부들이 동석해 군민들의 건의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즉각 답변하고 구체적인 행정절차를 안내함으로써 행정의 신뢰도를 크게 높였다.
특히 올해는 전 군민 ‘농어촌 기본소득 시대’가 시작되는 뜻깊은 해로 기존의 소통행사에 ‘농어촌 기본소득 설명회’를 병행하여 정책 추진 배경과 방침 등 군민들이 궁금해하는 사항들을 설명하고 이해도를 높이는데 주력했다.
이번 대화에는 총 120여 건의 제안과 건의사항이 접수됐으며 장수누리랜드 명품관광지 조성, 파크골프장 조성, 실내체육관 건립, 상수도 물복지 확대사업, 참샘골 행복주택 사업, 농촌공간 정비사업 등 군정 핵심 현안도 공유됐다.
장수군은 접수된 건의 사항을 소관 부서 검토를 거쳐 군정에 반영하고 주요 현장을 직접 점검해 장수발전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최훈식 군수는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는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소통창구이다”며 “군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군정에 적극 반영해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 군수는 “앞으로도 현장에서 군민을 자주 만나 목소리를 듣는 소통행정을 통해서 장수의 미래를 군민과 함께 그려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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