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문화관광재단, 창립 10주년 기념 직원 소통회 개최

김인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3 11: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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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엠블럼·슬로건 공식 발표
▲ 직원 소통회 현장사진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난 3월 12일(목) 세종음악창작소 누리락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소통회를 개최했다.

100명 내외의 전 임직원이 참석한 이번 소통회는 재단이 걸어온 10년의 성과를 되짚어보고, 향후 10년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참여형 행사로 마련됐다.

소통회는 과거·현재·미래의 세 가지 테마로 진행됐다.

먼저 과거 테마에서는 연도별 주요 성과를 담은 영상 상영과 사진 토크 ‘10년의 장면’을 통해 재단의 여정을 되돌아봤고, 현재 테마에서는 업무 토크를 통해 각 부서의 현재 모습과 목표를 공유하며, 직원들의 사전 질문에 대한 답변 시간도 가졌다.

미래 테마에서는 키워드 토크를 통해 ‘우리가 만든 10년, 우리가 만들 10년’이라는 주제로 팀별 발표 및 대표이사의 질의응답을 진행해 향후 10년의 비전을 함께 그려 나가며 소통의 깊이를 더했다.

특히 이날 소통회에서는 재단 창립 10주년을 기념하는 엠블럼과 슬로건이 공식 발표됐다.

엠블럼은 기존 재단 로고 컬러를 활용해 10주년을 형상화했으며 슬로건은 내부 직원 공모를 통해 선정된 ‘10년의 발걸음, 문화와 관광으로 그리는 세종’이 으로, 올해 재단 사업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영국 대표이사는 “10주년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함께해 온 모든 임직원의 헌신을 되새기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함께 정하는 소중한 전환점”이라며, “이번 소통회가 재단 구성원 모두가 하나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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