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행안부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공모 준비‘박차’

김인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3 11: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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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대로 일원 입주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 개최
▲ 서구청 도시정책국회의실에서 열린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공모 간담회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대전 서구는 구청 도시정책국회의실에서 행정안전부 주관 ‘제3기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공모’에 대비한 민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연주 도시정책국장을 비롯한 구 공무원과 △갤러리아백화점 △LG전자 베스트샵 △삼성스토어 △이마트 △아모레퍼시픽 △신한은행 △하나은행 △탄탄병원 등 지역 상업·금융·서비스 분야 관계자 13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의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 민간 측 의견 등을 공유하며 향후 추진 방향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은 디지털 광고물 설치 등 옥외광고 관련 규제를 완화해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제도다. 현재 서울 코엑스와 광화문광장, 명동 관광특구, 부산 해운대 등이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은 도시 미관과 상권 활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기회”라며 “민간과 긴밀히 협력해 경쟁력 있는 공모안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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