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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평면, 기초생활거점사업 무료 영화 상영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양평군 지평면은 지평면 기초생활거점사업 주민위원회 주관으로 주민 맞춤형 무료 영화 상영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화 상영은 지난해 6개월간 진행돼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3월부터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상영은 매달 둘째 주와 넷째 주 화요일 오후 2시 지평어울림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무료 영화 상영은 3월 10일 오후 2시 지평어울림센터 1층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 약 30명이 참석해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문화 활동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평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1단계 사업으로 조성된 지평어울림센터를 기반으로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생활 밀착형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 생활 편의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지평어울림센터가 주민들이 함께 모이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초생활거점을 적극 활용해 면민의 생활 서비스와 문화 활동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성원 위원장은 “어울림센터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평면은 이번 무료 영화 상영을 시작으로 기초생활거점사업 주민위원회와 협력해 어울림센터를 활용한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 활동을 접할 수 있는 생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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