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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경북 교육행정 6급 대상 ‘미래핵심 역량향상 과정’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대구교육연수원은 1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6개월간 대구·경북 교육행정 6급 공무원 각 10명씩 총 20명을 대상으로 장기교육훈련 ‘미래핵심 역량향상 과정’을 체계적인 교육 방식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2025년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되는 우리 교육청의 대표 장기교육훈련으로, 기존의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참여·탐구·실천 중심의 연수 모델을 본격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교육행정 현장에서 핵심 실무를 담당하는 6급 공무원의 역할 변화에 주목해, 미래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중간관리자급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경북도교육청과 합동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공직 역량, ▲업무 역량, ▲문제해결 역량, ▲미래 역량 등 4대 핵심역량을 중심으로 재구조화했으며, 정책 이해와 직무 심화 학습뿐 아니라 토론·정책연구·현장 체험·공동 프로젝트 등 실천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자 주도성과 협업 역량을 강화하도록 설계됐다.
먼저, 공직 역량 과정은 공직자로서의 국가관·공직관을 확립하고 공공가치를 내면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지방공무원의 역할과 방향, ▲평화·통일·안보, ▲공직윤리와 청렴, ▲인권의 이해, ▲국정철학, ▲교육정책의 이해 등 총 107시간으로 편성됐다.
업무 역량 과정은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기획력, ▲발표력, ▲정책 글쓰기, ▲정책홍보, ▲통계조사 분석, ▲정보화 역량, ▲법규 이해, ▲문서작성, ▲지방교육재정 등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총 230시간 운영된다.
문제해결 역량 과정은 복합적 행정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소통·공감 기반 리더십 강화를 목표로 ▲공동 정책연구, ▲교육문화 탐방, ▲소통과 협업, ▲갈등관리, ▲ 리더십 과정 등 총 193시간이 편성됐다.
미래 역량 과정은 급변하는 행정·교육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미래 행정 변화 이해, ▲빅데이터·AI 활용 역량, ▲인문학·문화예술 특강, ▲독서 활동, ▲문화와 쉼이 있는 삶, ▲특별활동 등 창의적 사고와 융합적 시각을 키우는 프로그램으로 총 266시간이 운영된다.
이옥정 원장은 “이번 장기 교육과정은 기존 교육훈련 방식의 틀을 넘어, 참여·연결·실천 중심의 체계적 연수 모델을 구현한 과정”이라며, “교육행정 현장을 이끌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6급 공무원들이 본 과정을 통해 정책 이해, 문제해결 능력, 미래 대응 역량을 고루 갖춘 전문 행정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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