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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24일 남포항 태왕아너스 아파트에서 ‘포항시 제9호 금연아파트’ 현판식을 실시하며 금연구역의 본격적인 확대를 알렸다.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24일 남포항 태왕아너스 아파트에서 ‘포항시 제9호 금연아파트’ 현판식을 갖고 금연구역의 본격적인 확대를 알렸다.
이번 행사는 간접흡연 피해를 방지하고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쾌적한 공동주택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금연아파트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 공동이용시설의 금연 구역 지정을 신청해 입주민 과반수 이상의 동의를 얻어 지정하는 제도다.
남포항 태왕아너스 아파트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금연 환경 구축에 뜻을 모았다.
해당 단지는 지난해 12월 금연 구역으로 지정됐으며, 이후 주민 홍보를 위해 1개월 간의 계도기간을 가졌다.
이후 올해 1월 22일부터는 공식적인 금연아파트로 운영됨에 따라, 단지 내 금연 구역 내 흡연 행위에 대해 5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포항시 관계자는 “금연아파트 지정은 간접흡연으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금연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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