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 양궁팀, 전국실내양궁대회서 다수 메달 획득… 우수한 성적 거둬

김인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8 17: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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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브 개인전 1위(박민범)·단체전 2위… 컴파운드 개인전(구동남)도 3위 성과
▲ 대구 중구청 양궁팀, 전국실내양궁대회서 다수 메달 획득… 우수한 성적 거둬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대구 중구청 양궁팀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 화성시 장안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39회 한국양궁지도자협회 전국실내양궁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리커브 개인전에 출전한 박민범 선수가 1위를 차지했으며, 컴파운드 개인전에서는 구동남 선수가 3위에 올라 개인전 부문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리커브 단체전에서도 박민범·채진서·김민재 선수가 호흡을 맞춰 2위를 기록하며 팀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정재헌 감독은 “선수들이 집중력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좋은 성과를 거둬 의미가 크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남은 경기에서도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전국대회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선수들과 정재헌 감독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중구청 양궁팀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해 좋은 성과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재헌 감독은 지난 1월 양궁 리커브 국가대표 여자부 코치로 선임되어, 오는 10월까지 국가대표팀 지도를 맡고 있다. 중구청 양궁팀은 시즌 초반부터 좋은 성적을 내며 안정적인 팀워크를 보여주고 있으며, 이번 대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남은 경기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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