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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서구,‘2026년 달서평생대학’수강생 모집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대구 달서구는 인문교양부터 인공지능(AI), 생활경제까지 아우르는'2026년 달서평생대학'수강생을 20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달서평생대학은 대학교수와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운영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달서구 대표 시민대학이다.
올해 교육과정은 4월부터 11월까지 학과별 주 1회, 총 18회로 운영되며 ▲ 미학과(심화) ▲ 스마트AI학과 ▲생활경제학과 등 3개 학과로 구성된다.특히 수강생 수요를 반영해 미학 심화과정을 새롭게 편성해 예술과 일상에 대한 인문학적 이해를 한층 깊이 있게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월성동 달서평생학습관 중심 운영에서 성당동 달서50플러스센터까지 교육 거점을 확대해 월성캠퍼스와 성당캠퍼스로 운영되는 이원화 캠퍼스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주민이 가까운 곳에서 교육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스마트AI학과와 생활경제학과를 통해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이해력과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경제 지식을 균형 있게 제공함으로써, 변화하는 사회에 대응하는 시민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할 계획이다.
입학식과 수료식에는‘배움을 통한 인생 설계’를 주제로 한 특강도 마련된다.
입학식에서는 前 경상대학교 한상덕 교수가‘배움과 성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수료식에서는 방송인 한기웅이 참여해 삶과 배움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서평생대학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주민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시민대학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교육 자원과 연계해 누구나 수준 높은 배움을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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