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동 하회마을에서 풍류와 해학 넘치는 '한국의 탈춤' 특별공연 펼쳐져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안동 하회마을에서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기념 '한국의 탈춤' 특별공연이 4일 펼쳐졌다.
이날 안동 하회마을 하회별신굿탈놀이전수교육관에서 12시부터 '강릉관노가면극', 13시에 '속초사자놀이', 14시에 '하회별신굿탈놀이', 15시20분에 '예천청단놀음'이 펼쳐지며 풍류와 해학이 넘치는 탈춤 공연의 진수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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