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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키고 보내는 마음공부 워크숍’ 포스터.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포항시 북구보건소 포항트라우마센터는 지역 내 공동체 트라우마 경험을 고려한 심리적 회복탄력성 강화 프로그램인 ‘지키고 보내는 마음공부’ 워크숍을 오는 20일과 27일 양일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일상 속 반려동물 상실(펫로스)과 양육 스트레스를 깊이 있게 다루며 시민들의 전반적인 심리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차별로 지역 주민 및 유관기관 종사자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첫째 날인 20일은 국내 최초 펫로스 심리상담센터 ‘안녕’의 조지훈 원장을 초청해 ‘펫로스 증후군의 예방과 극복’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이어 27일에는 ㈜P·I 교육코칭상담연구소 여순화 소장(경상국립대 겸임교수)이 ‘에니어그램을 통한 부모 교육’을 진행하며, 자녀를 위한 정서적 안전기지 구축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반려동물 사별을 가족 상실과 같은 트라우마로 인식하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부모의 불안이 자녀에게 전이되지 않도록 돕는 것이 이번 워크숍의 목적”이라며 “이번 기회가 시민들의 마음 속에 든든한 심리적 안전기지를 구축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포항트라우마센터는 시민들을 위해 심리상담, 치유장비 체험, 신체 이완 및 집단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고 있다.
워크숍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포항트라우마센터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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