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지난달 29일 진행된 2025년 금천 행복나눔 직원결연 성금 전달식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금천구는 지난달 29일 구청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1년간 모은 성금 약 5900만 원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금천구청 직원결연 사업을 통해 마련됐다. 금천구는 2009년 지역주민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직원결연 사업을 시작했다. 직원들이 매월 1회 자발적으로 참여해 일정 금액을 기부하고, 이를 매월 모아 1년간 적립한 뒤 연말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일괄 기탁하고 있다.
올해 사업에는 유성훈 금천구청장을 포함해 신규 임용자, 전출입자, 퇴직자를 포함한 총 1,011명의 직원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마련된 성금은 금천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력해 추진하는 캠페인인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기부됐다.
이와 함께 직원들은 지난 22일 구청 1층 로비에 설치된 기부 키오스크에서 진행된 희망 나눔 캠페인에 참여해 84건, 228만 원 상당의 성금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기탁하기도 했다.
기탁된 성금은 금천구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비롯해 홀몸어르신, 한부모 가족 등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들이 보다 안정적인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것이라고 구는 기대했다.
금천구는 지역주민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관내 취약계층을 챙기고 있다. 특히 직원결연 사업을 통해 단발성 기부를 넘어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공직사회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행정을 실천하고자 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 공무원들의 나눔은 공직자들이 지역주민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2026년에도 지역주민에 대한 봉사자로서의 책무를 다하며 따뜻한 나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뉴스노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